
[PEDIEN] 운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1월 6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구를 방문했다. 회원들은 파손된 마룻바닥을 교체하고 가구를 재배치하는 등 집 안팎 청소를 진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서태호 운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문말자 운수면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회원들과 함께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은희 운수면장은 "바쁜 농번기 일정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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