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홍보 캠페인을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에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대표 캐릭터인 '고양고양이'와 함께 중개사무소가 밀집한 지역, 역세권,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현장 소통형 홍보는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취지를 알리고 개업 공인중개사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시민들의 안전 거래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산서구는 캠페인 기간 동안 관내 중개사무소에 안전 거래 실천 안내문과 임차인 체크리스트를 배부했다.
안내문에는 중개대상물의 권리관계를 꼼꼼히 확인하고 거래 위험 요소를 설명하는 등 책임 있는 중개 행위를 통해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실천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중개사무소에는 '안전전세 지킴이' 표식을 부착하도록 독려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중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개사무소와 시민들이 거래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알리고 개업공인중개사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