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철산1동이 지난 10월 31일 사성공원에서 '철산1동 제11회 사성축제와 청소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마을 축제로 꾸며졌다.
1부 청소년 페스티벌에서는 농악, 밴드, 댄스, 사물놀이 등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이어진 2부 사성축제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팬플룻·색소폰·소금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행사장 한편에는 키캡 만들기, 타로 인생네컷, 화분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우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먹거리장터와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과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재능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모습이야말로 지역 공동체의 굳건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의 긍미로운 연결고리를 만들고 주민 누구나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마을 문화가 지역 곳곳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선영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애순 철산1동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과 주민이 어우러지며 세대 간의 소통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더욱 풍성한 마을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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