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9회 율면의 사계축제’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이천시 제공)



[PEDIEN] 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월 30일 열린 ‘제19회 율면의 사계축제’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활용해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고, 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복지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협의체는 OX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은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함께 살피는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축제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협의체의 주요 사업 내용을 소개했다.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이진우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OX 퀴즈에 즐겁게 참여하며 복지에 대해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율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백춘승 공공위원장 역시 “율면의 사계축제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서로 돌보고 나누는 따뜻한 율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각적인 지역복지 활동을 전개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