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지역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숨겨진 매력을 시민의 시각으로 발굴해 시정소식지에 담아낼 ‘2027년 남양주시 시민리포터’ 16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1월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시민리포터는 남양주시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이나 학교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시정과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글쓰기, 사진 촬영 능력을 갖추고 현장 취재 및 기사 작성에 열정을 가진 시민을 기다린다.
선발된 시민리포터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인물, 명소, 맛집, 공동체, 지역 행사 등 남양주의 면면을 취재하여 시정소식지를 통해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남양주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창구가 될 것이다.
활동하는 시민리포터에게는 기사 1건당 15만원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더불어 취재 및 기사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워크숍이 연 2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시민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리포터는 남양주의 참된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모집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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