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2일 광명시평생학습원 1층 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및 돌봄·교육인력 153명을 대상으로 ‘TCI 로 이해하는 나와 우리’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설장 30명, 생활복지사 62명, 돌봄교사 30명, 아동복지교사 3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신의 기질과 성격적 특성을 이해하고 동료와 원활하게 소통하며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학습했다.
교육을 맡은 심리상담전문가 이혜림 심리랑 대표는 TCI를 활용해 개인별 기질과 성격 경향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료의 행동과 반응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춰 참여자 간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아동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성원 간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서로 다른 성향과 특성을 공유하며 동료를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장에서 필수적인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박재환 광명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안정적인 아동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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