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청6부지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제1주차장에서 ‘2026년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40대의 시민 차량에 대한 무상 점검이 이루어졌다고 시는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적인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차량 결함으로 인한 잠재적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시민들이 차량 유지보수에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점검은 경기북부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남양주시지회 소속 전문 정비인력들이 투입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제1주차장에서는 336대, 시청 청6부지에서는 304대의 차량이 점검 대상에 올랐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브레이크, 타이어, 조향장치, 전기장치 등 차량 운행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부품들이 포함됐다. 더불어 소모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교체를 지원하고, 간단한 정비 상담도 함께 제공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 차량 64대를 우선적으로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의 차량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시는 진접읍과 다산동 등 2개 권역에서 점검을 동시에 진행하여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점검 사업이 시민들이 평소 간과하기 쉬운 차량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안전 운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동차 안전관리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더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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