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능곡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월 31일, 대장천 생태습지 공원에서 '대장천 생태습지 힐링 걷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걷기와 환경정화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자신이 사는 마을의 환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능곡동 주민자치회가 꾸준히 추진해 온 사업의 일환이다.
행사의 시작은 대장천 생태습지 주차장 인근에서 펼쳐진 주민 참여 공연과 몸풀기 체조, 그리고 필수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활기를 띠었다. 이후 참가자들은 대곡에서 원당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과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길가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생태습지 내에서 직접 EM 비누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이 체험을 끝으로 이날의 모든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참가자들은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대장천 생태습지를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환경 보호라는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보람찬 주말을 보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세창 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