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시작된 ‘청년 경제 독립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초년생 청년들이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영위하고 미래를 위한 자산 형성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5차시에 걸쳐 진행된 교육 과정은 경제 전문가 존리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의 경제적 관점을 넓히고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 강의를 맡은 존리 대표는 돈에 대한 새로운 관점 제시와 함께 장기적인 투자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경제적 사고 전환을 이끌었다. 이후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소득과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자산 형성 및 투자 기법을 학습하고 실질적인 경제 활동에 적용하는 연습을 했다.
특히 마지막 수업에서는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경제 로드맵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현재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자산관리 목표와 실천 계획을 세우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카데미의 하이라이트는 1:1 경제 컨설팅이었다. 참여자들은 개별적인 소득, 지출, 자산 현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받고 개인별 경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경험을 통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소득 창출 능력뿐만 아니라 이를 현명하게 관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역량도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취업, 창업 지원과 더불어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관심사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남양주시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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