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목민관에서 '2026년 제1차 남양주시 여성기업지원협의회'를 열고 여성기업 지원 확대와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여성기업의 경영 안정과 판로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남양주시 여성기업지원협의회는 '남양주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여성기업 지원 계획과 기업 활동 촉진 시책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회의에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선정,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수출물류비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여성기업에 대한 우대사항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남양주시에 소재한 여성기업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여성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실적과 목표 달성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매 실적 제고를 위해서는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와 제도적·행정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 위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강호진 재정경제국장은 위원장으로서 “여성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의 우대사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협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어 협의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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