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에 지역 기업인 ㈜오뚜기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오뚜기는 관내 저소득 520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라면 360상자, 컵밥 160상자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안양시에 기탁했다.
지난 30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이웃 돕기 물품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황성만 오뚜기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520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뚜기는 이번 식료품 기탁 외에도 지난 27일 열린 '제13회 안양시 기부의 날 기념 행사'에 사각 피자 520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를 포함해 오뚜기가 기탁한 물품은 총 1천만원 상당이다.
황성만 오뚜기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시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대호 안양시장은 "오뚜기의 나눔 덕분에 지역 사회가 한층 따뜻해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민간과의 상생 복지 협력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오뚜기의 후원을 발판 삼아 기업 및 민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이는 단순히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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