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2026년 경영혁신자문단 3차 회의 개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산업진흥원이 2026년도 경영혁신자문단 3차 회의를 열고 기관 현황과 기업 지원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조언을 들었다.

지난 28일 오후 2시, 창업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창업·중소기업 성장지원, 기업금융, 법률, 인사·노무, 재무·세무, 자산 감정평가, 수출입·무역, 기업경영 등 총 8개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대거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진흥원은 올해 기관 운영 성과와 내년도 추진할 기업지원사업 계획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와 함께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진흥원의 사업이 실제 기업 현장의 수요를 얼마나 충족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지원 성과가 기업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이러한 외부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기업지원사업의 실질적인 효용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나아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방침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기업 지원사업은 기업이 현장에서 실제로 그 혜택을 체감할 때 비로소 그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자문회의에서 나온 귀중한 의견들이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과 경영 개선 노력에 구체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꼼꼼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