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숨은마음찾기' 치매가족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1회기에서는 '탐색'을, 2회기에서는 '원칙'을 주제로 다뤘으며, 3회기에는 '활용' 방안을, 4회기에는 '균형'을 잡는 방법을 교육했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치매 환자의 정신행동증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넓히고, 인간중심적 돌봄 태도와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돌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귀한 양식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다른 가족들과 만나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경험을 나눌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좋았다”고 덧붙였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환자의 행동에 담긴 마음을 헤아리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자신의 어려움 또한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다채로운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송탄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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