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남읍, 깨끗한 하천 가꾸기 나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가남읍이 깨끗하고 밝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관내 하천 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는 '2026년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며, 대신천, 양화천, 안금천 일대에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수질 오염을 막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하천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풀숲에 가려져 있던 페트병, 스티로폼 조각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평소 사람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교량 아래나 하천 가장자리까지 세심하게 정비하며 방치된 폐기물들을 정리한다. 수거된 쓰레기는 재활용 가능 여부에 따라 신속하게 분리하여 처리하는 과정을 거친다.

하천 변에 무단으로 쌓인 쓰레기는 단순히 마을의 경관을 해치는 것을 넘어, 폭우 시 하천으로 쓸려 내려가 심각한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가남읍은 쓰레기가 쉽게 쌓이는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여 환경정화 활동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가남읍은 앞으로도 꾸준한 하천 변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하고 밝은 마을 만들기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주민들에게도 쓰레기 무단 투기를 금지하고 올바른 분리 배출을 실천하는 등 생활 속 환경 보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