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의회가 10월 30일, 제267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는 총 35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2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31건, 그리고 2건의 제안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평택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기존 상임위원회의 명칭이 직무와 소관에 맞게 정비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기획행정위원회’는 ‘기획경제위원회’로, ‘복지환경위원회’는 ‘문화복지환경위원회’로 각각 명칭을 변경하게 된다. 이러한 명칭 변경은 각 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최재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현장 활동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제267회 평택시의회 임시회의 산회를 선포했다. 이번 임시회 결과를 바탕으로 평택시의회는 앞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