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한얼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난 30일, 유아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심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 특별한 과학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호기심은 크게 배움은 즐겁게 나는야 꼬마과학자'라는 주제 아래,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유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캠프는 △색깔이 숨어 있는 잉크 △물에도 힘이 있다 △울끈불끈 알통맨 로봇 코딩 △물속 불꽃놀이 등 총 네 가지의 흥미로운 과학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유아들은 각 실험 과정에서 마주하는 새로운 현상들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과학의 세계에 깊이 몰입했다.
이번 과학 캠프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유아들이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스스로 탐색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과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러한 경험은 배움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시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숙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경험하고 발견하는 모든 과정이 곧 즐거운 배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체험 중심의 과학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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