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지난 10월 28일 저녁 7시, 지역 내 주요 번화가인 행복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의정부시 자율방범연합대 대원 1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힘썼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잠재적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행복로 일대를 여러 구역으로 나누어, 참여 시민들에게 직접 안내문을 배부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범죄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의정부시 자율방범연합대는 평소에도 지역 내 범죄 취약 지구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더불어 올해 10월부터 확대 시행 중인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늦은 밤 시민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발판 삼아 자율방범연합대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의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과 행정 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안전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장영석 자율방범연합대 대장은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모일 때 더욱 안전한 의정부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곳곳을 살피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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