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보건소 산하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0월 27일 유동인구가 많은 회룡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과 치매 조기 검진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 현장인 회룡역사 내 문예숲 커뮤니티센터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센터는 방문객들에게 치매가 의심되는 증상과 더불어, 조기 검진이 치매 관리의 첫걸음임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더불어 회룡역을 이용하는 수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센터 직원들은 눈에 띄는 홍보 배너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상세한 정보가 담긴 리플릿을 배포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하여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며, 모두가 살기 좋은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포괄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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