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첫 기부, 김경봉·허희자 통장 각각 10만원 기탁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의정부1동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온정 나눔이 시작됐다. 김경봉 37통장과 허희자 5통장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첫 기부자로 나서 각각 10만원씩의 성금을 의정부1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는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연례 나눔 운동이다. 올해는 10월 30일부터 시작해 2027년 2월 6일까지 100일간 진행된다.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두 통장이 솔선수범하여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씨앗이 되어 다른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릴레이는 금전 기부뿐만 아니라 쌀, 라면, 김장김치, 연탄 등 다양한 현물 기부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김순주 의정부1동장은 "사랑릴레이의 첫 기부자로 나선 김경봉 통장님과 허희자 통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기부 참여 방법 및 상세한 내용은 의정부1동주민센터 이웃돕기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