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노인복지관이 동원대학교 제과제빵과와 손잡고 지역 내 저소득 재가 어르신들을 위한 빵 나눔 후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격월로 세 차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저소득 재가 어르신 140명에게 학생들이 직접 만든 신선한 빵이 전달된다.
이 사업에는 동원대학교 제과제빵과 동아리 '따끈따끈베이커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빵을 만들고 있다.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빵은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제공되어 결식 예방과 식생활 지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영민 광주시노인복지관장은 "동원대학교 제과제빵과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께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꾸준히 전해드릴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기업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나눔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양순 동원대학교 제과제빵과 교수 역시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빵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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