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는 올해 새롭게 '부천맛집'으로 선정된 17개 업소의 대표와 관리자들을 초청해 시민 소통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지정 업소들을 축하하는 자리이자, 음식점 운영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부천아트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청 만남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으로부터 '부천맛집' 지정증을 전달받고 본격적인 간담회에 참여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각자의 업소를 부천에서 운영하게 된 계기와 영업 현장에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들을 공유했다.
특히, '부천맛집'으로서 홍보를 더욱 확대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는 등 지역 외식업 발전과 직결되는 현장의 목소리가 다채롭게 이어졌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음식점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외식업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부천맛집'의 인지도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맛집으로 새롭게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말로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부천의 맛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외식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올해까지 지정된 '부천맛집'은 총 44개소에 달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문화-부천의 맛집'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210, 부천톡톡'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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