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30가구에 사랑의 반찬 전달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 3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10월 29일, 협의체는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의 네 번째 순서로 메추리알 꽈리고추 장조림, 제육볶음, 배추김치 등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반찬은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위해 ‘사랑의 반찬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을 나누는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는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외로움을 덜어주고자 하는 노력이다.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매년 1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올해 연말까지 2회 더 반찬 나눔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총 6회에 걸쳐 올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병하 위원장은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식사 한 끼가 될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늘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협의체의 따뜻한 손길이 이웃들의 마음에 행복을 더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