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한파 걱정 덜어줄 쉼터 사전점검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가 다가오는 2026년~2027년 한파대책기간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한파 쉼터 9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특히 한파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점검 대상에는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1개소와 지역 내 경로당 8개소가 포함되어 총 9개소의 시설 관리가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한파 쉼터 안내 표지판이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여부, 난방기기의 정상 작동 상태, 한파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자료 비치 여부, 각 쉼터별 관리 책임자 지정 여부, 그리고 소방 시설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 등이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한파 쉼터를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한파대책기간 동안 쉼터 운영 및 시설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면밀히 살피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원호 생연1동장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한파 쉼터를 미리 점검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파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주민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