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에서 제34회 민·관·군 체육대회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소요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역 주민, 공공기관 관계자, 군부대 장병 등 400여 명이 참여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요조기회가 주관하고 소요동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민·관·군이 서로 화합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임현숙 시의장 등 주요 내빈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동보조기회, 동두천시청을 포함한 총 8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소통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제7501부대가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동두천시청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 후에는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체육대회를 주관한 소요조기회 고강훈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동두천시 민·관·군이 하나 되는 귀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굳건한 협력관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