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가 지난 21일, 군포운전기사선교회와 손잡고 지역 내 재가노인 대상 ‘가을 사랑 택시 나들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25년째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행사 당일, 군포운전기사선교회 소속 봉사자들은 직접 택시를 몰아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했다.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도움 속에서 시흥 오이도박물관과 방아머리해변을 견학하고, 흥겨운 동춘서커스 공연까지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 후에는 안전하게 각 가정까지 귀가하는 지원까지 받았다.
홍미숙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시설장은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 뜻깊은 행사를 이어올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모든 관계자와 헌신적인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택시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현재 군포시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와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총 2곳의 기관을 통해 지역 내 재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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