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 자율방재단, 가을철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전개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신현동 자율방재단이 지난 10월 26일, 가을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낙엽과 퇴적물로 인한 배수 기능 저하 및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은 주택가와 이면도로 등 취약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빗물받이의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낙엽, 오물, 퇴적물 등을 제거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러한 사전 점검과 정비는 재난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현동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황윤종 신현동 자율방재단장은 “가을철에는 낙엽과 퇴적물이 빗물받이와 배수로에 쌓여 배수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현장 예찰과 사전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주배 신현동장 또한 “자율방재단의 현장 예찰 활동이 지역 안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