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특화농산물 ‘행주한우’, 경기도 한우경진대회 품질평가 부문 최우수상 수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의 자랑인 특화 농산물 '행주한우'가 2026년 제58회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한우경진대회에서 품질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5개 부문 중 4개 부문을 휩쓸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한우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24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되었으며, 고양축산농협과 고양시 한우 농가들은 이 자리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경기 북부를 넘어 전국적인 명성을 확인했다.

행주한우가 이번 대회 품질평가 부문을 장악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고양특례시의 철저한 브랜드 관리 시스템과 농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고양시 한우 농가들은 과학적으로 설계된 고품질의 발효 사료를 꾸준히 급여하는 방식으로 품질을 극대화하고 육성률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을 이끌어내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행주한우가 경기도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에서 품질평가 5개 부문 중 4개 부문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공인받은 것은 고양특례시 축산업계에 매우 기쁜 소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행주한우가 전국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양시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