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오는 31일 안양천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 걷기대회'를 개최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양시걷기협회가 주관하며, 오전 8시 30분 동안구 달안동 학운공원 운동장에서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비산대교 전 세월교를 반환점으로 하여 다시 학운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3.5㎞의 코스를 걷게 된다. 이 코스는 걷기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약 1시간 동안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행사 당일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학운공원 운동장에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참여율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안양시걷기협회는 걷기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텔레비전, 공기청정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다. 이는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걷기 운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안양시 관계자는 걷기가 체력에 큰 부담 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유산소 운동임을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일상에서 걷기 등 건강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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