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신규 공직자 대상 ‘일·가정·생활균형’ 인구교육 실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신규 공직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0월 27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첫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 3일에도 이어진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 194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2시간씩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신규 공직자들이 일과 가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일·가정·생활의 균형에 대한 인식을 높여 궁극적으로 가족친화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있다.

교육 내용은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직장문화 이해 △자신이 맡고 있는 다양한 역할을 시각적으로 파악하는 ‘나의 역할무지개’ △직장과 가정에서의 생활 균형 상태를 점검하는 ‘나의 균형 바퀴’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균형 잡힌 생활 방식을 스스로 모색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공직문화는 공직자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시민의 삶을 이해하는 데에도 중요한 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신규 공직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과 가정의 조화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