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맑은물사업소 동절기 대비 현장점검 회의 개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상수도 시설 관리 강화에 나섰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난 27일 맑은물사업소를 방문해 동절기 수도 동파 예방과 비상급수 지원체계, 상하수도 시설공사 현장의 안전 대책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기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목표로, 계절적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맑은물사업소는 회의에서 겨울철 상수도시설 운영 계획과 함께 취약 시설 관리 대책, 긴급 복구 체계, 재난 발생 시 단수 대응 절차 및 급수 지원 방안을 상세히 보고했다. 또한, 상하수도 시설공사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근로자 안전 관리,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상하수도시설이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시설임을 강조하며, 계절적 위험 요인과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그는 특히 동절기 수도 시설 동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해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재난이나 긴급 상황으로 인한 단수 발생 시 신속한 급수 지원을 위한 비상급수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상하수도 시설공사 현장에서도 안전 수칙 준수와 위험 요인 사전 확인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맑은물사업소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취약 요인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 대응체계를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