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Pay ’앱을 통해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당초 올해 180억 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었던 동대문구사랑상품권은 경기 침체에 대응하고자 지난 4월 70억 원을 조기 발행한 바 있다. 이후 하반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100억 원을 더 발행하기로 결정하면서, 올해 총 발행 규모는 280억 원으로 크게 확대됐다.
추가 발행되는 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 보유 한도 150만 원 내에서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이번 발행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정부 주관 소비 촉진 행사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과 시기가 맞물려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결제 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지급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다만, 이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동대문구 내 서울Pay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상품권 발행액이 모두 소진될 경우 판매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동대문구청 경제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추가 발행이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Pay 고객센터 또는 동대문구청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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