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6일 소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제139차 정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동훈 부의장, 원주영 운영위원장, 임영신 문화복지위원장, 이영환 도시교통위원장 등 남양주시의회 의원들과 성남시, 하남시, 여주시, 광주시, 양평군 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또한 자리를 함께하며 협의회 의장들에게 환영 인사를 건넸다.
회의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은 참석 시군의회 의장 소개, 남양주시의회 참석 내빈 소개, 남양주시의회의장의 개회사, 남양주 시장의 환영사, 기념품 증정,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정례회의에서는 제138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10대 전반기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장 및 부회장 선출, 차기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등 총 3건의 심의 안건이 처리되었다. 임원진 선출 결과,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장이 회장으로,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이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되며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되었다.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구성 지연에 대한 송구함을 표하며, 새로 선출된 회장단 및 의장들과 함께 2년간 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우리 경기동부권은 수도권이면서 상수원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 오랜 세월 각종 중첩규제와 지역 발전의 제약을 감내해왔다"고 지적하며,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루고 공익을 위한 책임과 주민의 정당한 권리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지역의 공동 현안 해결과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시·군의 경계를 넘어 공동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시민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40차 정례회의는 경기 광주시의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