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효자중학교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말청소년센터와 연계한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날아라 슈퍼바디'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볼링반을 운영하며 꾸준히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회당 평균 23명의 학생이 참여해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주말을 보냈다.
특히, 10월에는 기존 볼링 활동 외에 컬링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학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컬링 체험에는 6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동계 스포츠를 체험하는 동시에 협동심과 도전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건강지원 프로그램은 지역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학생들은 주말 여가 시간을 건강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하고 있다.
효자중학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들이 더 많은 스포츠를 경험하고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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