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주민 손으로 피워낸 하림1리 마을정원 조성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하림1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꾼 '하림1리 마을정원'이 그 결실을 맺었다.

지난 10월 23일, 하림1리 마을정원에서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 이로써 '2026년 마을정원 조성사업' 공모 선정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에 조성된 마을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서로 소통하며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들이 정원 조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이다. 설계 단계부터 교육, 식재, 그리고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주민들의 손길과 정성이 더해졌다.

이러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 덕분에 하림1리 마을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나누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고민하고 배우며 함께 만든 정원인 만큼,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땀과 노력으로 피워낸 하림1리 마을정원이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