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씨엠에스, 하남시에 누적 성금 3,500만원 달성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건축자재 내·외장재 제조 및 도소매 기업인 ㈜동우씨엠에스가 지난 9월, 하남시에 전달한 누적 성금이 3,500만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3년 11월부터 매월 100만원씩 꾸준히 이어온 정기 기탁의 결실이다.

지난 22일, 하남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동우씨엠에스 신동주 대표가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동우씨엠에스는 하남시 미사3동에 자리한 기업으로,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하남 사랑愛나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왔다.

이 기업이 매월 기탁하는 100만원의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매월 가구당 10만원씩 지원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신동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월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시작한 나눔이 어느덧 3년째 이어지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이현재 하남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우씨엠에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동우씨엠에스의 3년 간 이어진 꾸준한 나눔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