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구 아라1동이 제30회 노인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지역 내 음식점에서 어르신 44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유의 전통인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며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자리를 빛냈다.
아라1동 통장자율회가 주관한 이번 경로잔치는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내 자생단체가 힘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라동에서 아라1동으로 분동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경로잔치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장혁중 아라1동 통장자율회장은 “참석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모여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영 아라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통장자율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라1동 통장자율회는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환경 정비,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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