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이 지난 22일 북도면에서 농번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작업 효율 증대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농 참여율이 높아진 여성농업인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농기계 조작 미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친밀감 형성, 사고 사례 공유 및 안전 수칙 안내, 소형트랙터 기본 조작법과 구조 이해, 그리고 현장 농작업 실습 등이 포함됐다. 이론과 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 방식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트랙터 조작을 직접 실습해보니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제는 혼자서도 농기계를 다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사고는 발생 시 치명률이 매우 높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한 사고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업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