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폐회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의회가 제307회 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6일, 시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심사를 통해 세입 부분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그러나 세출 부분에서는 일부 사업 예산 조정이 이루어졌다.

총 세출 예산액 3조 9861억 4058만 8000원 중에서 용인시 시민프로 축구단 운영 사업 예산 2억 7000만원과 재활용센터 위탁 사업 등 총 2개 사업에서 3675만원이 감액되었다. 이는 전체 예산 규모에 비하면 일부 조정에 해당한다.

한편, 다음 회기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32일간 열릴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각종 조례안 심의와 더불어 2027년도 예산안 등 중요한 안건들이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