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평택시북부장애인복지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구강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구강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현장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참여하여, 참여자 개개인의 구강위생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들은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 사용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적인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이해를 도왔다.
또한, 치아우식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불소도포 시술도 함께 진행됐다. 송탄보건소는 교육 참여자들에게 구강 관리 교육 자료와 함께 구강 관리 용품 세트를 제공하여,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인분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전반적인 구강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의 구강 건강 관리에 필요한 교육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