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비전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4일, 지역 어르신 31명을 모시고 충남 예산으로 효도 여행을 떠났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효도 여행은 지난해 평택시 관내에서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예산 지역으로 관광지를 확대하며 어르신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했다.
효도 여행에 참여한 주문응 회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행사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새마을 지도자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처럼 보여주신 효 실천의 뜻이 복지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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