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마을버스 3·6·2-2번 노선 개편… 교통 소외 지역 이동 편의 높인다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을버스 3번과 6번 노선을 오는 11월 1일부터 개편한다. 2-2번 노선 역시 11월 중 변경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노선 개편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 주민들이 시장, 마트, 체육시설 등 주요 생활 편의 시설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한 구리시의 적극적인 대중교통 정책의 일환이다.

먼저 마을버스 3번 노선은 검배사거리에서 새음교회까지 연장된다. 이 노선에는 차량 2대가 투입되며, 기점 출발 기준으로 오전 5시 40분부터 오후 11시 20분까지 37분에서 50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검배사거리 인근 주민들의 새음교회 방면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마을버스 6번 노선은 검배체육문화센터와 왕숙천 일대를 새롭게 연결하는 방향으로 변경된다. 6번 노선 역시 차량 2대가 배정되며, 기점 출발 기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체육문화센터 이용객과 왕숙천 인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을버스 2-2번 노선은 기존 동구릉 구간을 롯데마트, 농수산물시장, 농협하나로마트를 경유하는 구간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변경 후 배차 간격은 35분에서 45분 사이가 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운행 시작일은 추후 구리시 교통행정과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로써 마트 이용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노선 개편으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요 생활 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선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마을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