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기업 3곳과 어르신 나들이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사회적기업 3곳과 협력하여 고립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가을 힐링 나들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달 협의체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회적기업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했다.

나들이는 ‘감성로컬사이언스’의 생태 힐링 숲 해설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라온아띠’가 준비한 맛있는 점심 식사가 제공되었으며, ‘두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수공예 체험 순으로 다채롭게 이어졌다.

현장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동행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며 어르신들과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송은 옥정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과 나눔에 동참해 준 참여 기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맞춤형 복지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영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실질적인 돌봄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참여한 3개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커다란 기쁨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