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정책에 따라, 지난 21일 신규 골목형상점가 4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 내 골목형상점가 및 상점가는 기존 12곳에서 총 16곳으로 늘어났으며, 혜택을 받는 점포 역시 총 1770개소로 확대됐다.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제12호부터 제15호까지 총 4개 상권이 이름을 올렸다. 추가 지정된 상권은 평택고덕소상공인, 센트럴자이, 소사벌로데오, 평택중앙 등이다. 이들 상권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자격이 부여되며, 각종 공모 사업 신청 자격도 얻게 된다. 이를 통해 관내 골목상권 전반의 소상공인 자립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4개 상권의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러 현안 과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진행된 지정서 전달식에는 최원용 시장을 비롯해 신규 지정 상점가 상인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정서 전달과 함께 관계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