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026년도 찾아가는 인구교육’ 성료 (옹진군 제공)



[PEDIEN] 인천 옹진군이 '2026년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심화되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세대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옹진군은 인구교육을 신청한 영흥고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6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출신 대학생 총 25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전문 교육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협력했다. 인구 변화 속에서 청년의 삶과 미래 사회를 조망하는 주제로,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강의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옹진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지정지역인 옹진군의 미래 세대가 이번 인구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아가 지방소멸 문제를 함께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교육 대상을 성인 등 전 세대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참신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인구정책 교육의 효과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