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중앙신협이 지역사회 내 저소득 취약가구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군산중앙신협은 나운3동 주민센터를 통해 겨울이불 13채와 식료품, 생필품 세트 30개를 포함한 총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물품 기탁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는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군산중앙신협은 캠페인이 시작된 2020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군산중앙신협은 2024년과 2025년에도 성금을 함께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대근 군산중앙신협 이사장은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돕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왕근 나운3동장은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산중앙신협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취약가구 43곳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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