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3회 전국평생학습도시페스티벌’서 유공 표창 2관왕 쾌거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천안시 천안박물관에서 개최된 ‘2026년 제3회 전국평생학습도시페스티벌’에서 평생학습도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교육위원장상’과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상’이라는 영예로운 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김해시의 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이 특별상인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박현정 평생교육사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김해시의 평생학습 분야 위상을 높였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대한민국평생교육연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국 41개 평생학습도시와 교육지원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 표창, 평생학습도시 기관장 포럼, 좋은 정책 어워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두 수상자는 인재육성과 직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김해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왔다. 또한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개설하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백쌍미 과장은 “전국의 우수 평생학습도시가 모인 뜻깊은 자리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과 함께 나란히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쁨이 두 배”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신 시민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린 인재육성과 직원들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명품 평생학습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