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책누리 서비스’ 이용 시민 만족도 조사 실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책누리 서비스'의 만족도를 본격적으로 조사한다. 오는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책누리 서비스 이용 실태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실제 이용하고 있는 책누리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이나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더욱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책누리 서비스'는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핵심 서비스다. 여기에는 원하는 도서를 다른 시립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상호대차', 대출한 도서를 가까운 시립도서관 어디에서나 반납할 수 있는 '통합반납', 그리고 지하철역 내에 설치된 '무인도서반납함'을 통한 편리한 반납 등이 포함된다.

특히, 지하철역 무인도서반납함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를 반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설문에서는 이러한 서비스들의 인지 경로, 만족스러운 점, 그리고 실제 이용 시 겪는 불편 사항 등을 다각도로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역 무인도서반납함 이용률이 높은 주요 이유와 함께 책누리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 그리고 향후 서비스 개선 및 추가 이용에 대한 기대 사항까지 폭넓게 확인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설문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고양특례시 도서관센터 누리집 팝업존을 클릭하거나, 고양시 누리집 내 설문조사 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실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만족도와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조사를 통해 얻은 귀중한 의견을 서비스 발전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