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의정부다운 의정부교육' 실현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의정부교육행정실장 통합회의를 10월 7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 77명이 자리했다.
'의정부 U-GROW'는 지방교육행정 인재의 생애주기별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개인 역량을 조직 실행력으로 연결하는 통합 인재성장 플랫폼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의정부만의 특색 있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의 정책 1호인 '폰 프리 스쿨'의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교육행정실장들은 회의에 '폰 프리'를 실천하며 소통과 협력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7년 의정부교육지원청 지역교육정책 현안 사업 제안 접수 창구를 마련하여 학교의 자율성과 책임을 확대하는 민주적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회의는 의정부교육지원청 직원의 클래식 피아노 연주로 시작을 알렸다. 이는 경기교육대전환의 또 다른 축인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의미를 담은 행사였다.
이후 △경기교육대전환 정책 안내 △의정부고등학교의 RAS 학교 현장 사례 발표 △호암초등학교의 학교 시설 개방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RAS 교육과 벽깨기 협력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받았다.
올해 변경된 주요 지침은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되어 안내됐다. 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규수 교육장은 "이번 통합회의를 통해 의정부다운 의정부교육이 구체화되고 의정부만의 교육자치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등교하는 아침을 설레고, 선생님은 교단에 서는 매 순간을 보람차며, 학부모는 학교를 온전히 믿고 응원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의정부 교육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향후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직무아카데미, 멘토링, 온보딩, 학습동아리, 교육행정연구회를 '의정부 U-GROW' 순환체계로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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