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10월 9일,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한 '2026년 대화동 가와지 주민축제'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풍성한 먹거리 장터로 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특별무대 및 공연 마당에서는 주민노래자랑이 흥을 돋우고, 초청 가수들의 무대와 문화교실 및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오전 10시 30분부터는 풍물패와 함께하는 가와지 벼 베기 시연과 대화동의 숨겨진 명소를 소개하는 QR 체험도 마련된다.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세르게이 바이올린 연주,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태권무, 역동적인 진도북춤, 연변 및 몽골팀의 이색적인 공연, 아름다운 서양무용, 감동적인 합창과 신명 나는 각설이 노래교실까지, 세대를 넘어 다양한 국적의 공연이 주민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체험존에서는 고양특례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가와지볍씨 체험을 비롯해 떡살 찍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커피박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추억을 담는 사진 만들기, 개성 있는 팔찌 만들기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새끼꼬기 대회,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벼룩시장, 푸짐한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어 축제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행사 당일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화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정을 나누고 가을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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