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시청



[PEDIEN] 여주시보건소가 동양하루살이 친환경 방제 활동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향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오는 10월 13일 남한강어촌계와 최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동양하루살이 방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특히 바지선과 투광기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에 자원봉사 형태로 적극 참여해 온 남한강어촌계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한강어촌계는 동양하루살이가 왕성하게 발생하는 시기에 맞춰 남한강 일대에서 바지선과 투광기를 이용한 방제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왔다. 이러한 민관협력은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간담회에는 여주시보건소 관계자 및 남한강어촌계 회원 등 총 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2026년 방제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바지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7년에 추진될 동양하루살이 방제 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지속적인 민관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해 자발적으로 귀한 시간을 내어 힘써주신 남한강어촌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방제 정책에 반영하여, 앞으로 더욱 효율적인 친환경 방제 활동과 굳건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